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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정 20년 역사 e-book으로 만나보세요!

[충남=홍대인 기자] #1. 20년 전…

천안군, 공주군, 아산군, 서산군, 보령군…

젊은 세대들은 ‘어디 지명이지?’하며 의아해 할 것이다. 하지만 20년 전 오늘 충남지역에 존재했던 기초단체 지명이다.

‘참! 옛날에 그랬지’ 나이 드신 어르신들은 추억에 잠길 것이다.

1994년 3월 시‧군 통합 추진 지침이 마련된 뒤 이듬해 5월, 5개 통합시가 출범했다. 천안시(천안시‧공주시(공주시‧공주군), 보령시(대천시‧보령군), 아산시(온양시‧아산군), 서산시(서산시‧서산군)가 그 대상이었다.

#2. 10년 전…

“충청도민 단결하여 신행정수도 사수하자"

2004년 10월 정부가 추진해오던 신행정수도 건설이 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로 무산됐다.

충청지역민들은 서울 여의도에서 신행정수도 건설 추진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갖는 등 행정수도 사수에 사활을 걸었다.

그리고 마침내 연기군‧일원에 제2의 수도건설이 이뤄졌다

세종시에 둥지를 튼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모습이다. 현재 국무총리실과 기획재정부 등 9부 2처 2청 1실 2위원회가 들어서 있다.

지난 20년간 도정의 역사가 총망라된 전자책(e-book)이 발간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신문 형태로 발간되고 있는 ‘도정신문’을 언제 어디서나 검색 및 확인이 가능하도록 한 권의 전자책(cnebook.adevent.kr)으로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전자책에는 지난 1994년부터 2013년까지 충남지역의 굵직굵직한 도정사 및 지역소식,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용량은 신문형태로 무려 8000여 페이지에 달한다.

이 데이터들은 책갈피, 본문 검색, 원문 확대‧축소, 다운로드 및 복사, 인쇄 기능이 탑재돼 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다.

주소는 충남넷(chungnam.net)이나 네이버에서 ‘충남도정신문’을 검색해 들어가면 된다.

이윤선 홍보협력관은 “사료적 가치가 뛰어난 도정신문 역사는 도사(道史)이자, 충남에 인연이 있는 사람들의 삶의 기록"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접속해 활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90년 창간된 충남도정신문은 종합홍보매체로서 월 3회, 베를리너판형(16면)으로 지령 700호를 발행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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