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충남=홍대인 기자] 지난 29일 오후 5시 공주시 신관동 전막사거리에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온 세상의 평화와 축복을 소망하는 성탄트리의 불을 밝히는 점등식이 열렸다.
이날 점등된 트리는 내년 1월 4일까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빛을 발산하여 길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성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하며, 종교를 넘어 시민을 화합하게 하는 행복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아울러 이번 점등식을 주관한 공주시 기독교 연합회(회장 양희옥)는 이날 행사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시 관계자는 “성탄트리의 따스한 빛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행복한 공주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기탁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고루 혜택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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