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윤 관장은 중간관리자로 활동했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평생교육기관 중간관리자의 리더십에 대해 강의했다. 평생교육사 및 실무자 교육은 김승수 똑똑도서관 관장이 ‘주민이 만드는 일상학습, 동네학습’을 주제로 워크숍 형태의 학습자 참여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 시·군, 대학, 교육청 등 도내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 소속 평생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작년 대비 시·군과 교육청 소속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 김광식 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실질적 내용의 연수를 통해 도 평생교육 핵심 주체인 각 기관 관계자들의 추진 역량과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충남 평생교육 질적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도내 평생교육 관계자 대상 맞춤형 역량강화
[충남=홍대인 기자]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광식)은 지난 12월 2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14년도 충남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 완료했다고 밝혔다.
진흥원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도 역량강화 연수는 도내 평생교육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이들의 요구를 적극 수렴 · 반영하여 강의 주제와 강사를 선정하는 등 실질적 내용 중심의 맞춤형 연수가 운영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공통교육에는 순천향대 송병국 교수의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의 중요성과 실천방안’에 대한 특강이 마련되었다. 송 교수는 현 국가 차원의 평생교육 정책 방향과 더불어 지역에서의 평생교육 네트워크 실질적 실천 전략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어진 오후 일정은 ‘대상별 교육’으로 중간관리자와 평생교육사 및 실무자, 두 세션 나누어 구성되었다. 중간관리자 교육에는 김미윤 은평구평생학습관장이 ‘평생학습 실천을 위한 전략 : 현장을 움직이는 리더십’에 대하여 강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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