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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형 정보화마을 나아갈 길 밝힌다!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3일 보령시 한화리조트에서 농산어촌 정보화마을 역량 강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보화마을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정보화 마을 육성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마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35개 정보화마을 위원장과 프로그램 관리자, 마을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워크숍 일정은 도내 농·산·어촌 마을 공동체 의식 강화와 농촌소득 증대 등 다양한 주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강의와 우수사례 발표, 분임토의 및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선 전문가 강의는 ▲㈜부지런 송태헌 대표이사의 ‘효과적인 상품 전시·진열법’ ▲㈜지오넷 박세권 영업마케팅 부장의 ‘정보화마을 홈페이지 개선사업 구축 설명회’ ▲행복나눔터 힐릿 웃음치료 연구소 나정집 대표의 ‘웃음과 건강’ 등으로 편성됐다.

이어 정보화마을 운영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경기 화성궁평리마을(정찬일 위원장), 논산 햇빛촌바랑산마을(전영실 관리자), 홍성 용봉산체험마을(엄기화 관리자)이 발표에 나서 지속적인 소득 및 자립기반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분임토의에서는 ▲수익 증대를 위한 홍보 방안 ▲주민간 화합을 위한 지도자 역할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 전략 ▲정보센터의 역할 및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주제로 선도적 정보화 마을을 만들기 위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급변하는 IT정보환경 시대에 인적자원의 역량이 곧 정보화마을의 역량으로 정보화마을의 리더로서 사명감을 갖고 정보지식 습득의 중요함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는 농산어촌 정보화마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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