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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센터 운영 박차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3일 2014년부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읍면동 자원봉사거점센터 운영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도,시군 공무원,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35명이 자원봉사 선진지자체 벤치마킹에 나섰다.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센터 운영은 2014년 60개소 설치,운영을 시작으로 2015년 100개소 확대 등 2018년까지 충남관내 207개 읍면동 전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원봉사거점센터에는 코디네이터를 배치, 자원봉사 수요처와 공급처 연계, 1365자원봉사포털시스템 관리 등 누구나 쉽게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선진 지자체 벤치마킹은 자원봉사 거점센터 운영으로 자원봉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거점센터를 방문하여 임형순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소장으로부터 센터소개를 비롯한 거점동자원봉사센터 운영현황과 프로그램을 소개 받았다. 거점동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살펴보고, 현장체험도 실시했다.

광주광역시는 2012년부터 자원봉사거점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20개의 동거점센터를 운영 중이다.

한편,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선진 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해 충남도의 읍면동 거점센터가 조기정착되고, 자원봉사가 생활권 중심으로 활성화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는 사각지대가 해소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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