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겨울철 재난취약가구 안전 점검 행사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화재 발생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홍성군과 시민안전봉사대,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중부지사, 홍성소방서, 홍성군시민안전봉사대 등의 유관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안전점검의 날인 4일 오전 11시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홍성터미널에서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겨울철 안전행동요령 ▲화재예방 ▲내집앞 눈치우기 ▲국민안전대진단 홍보 등을 내용으로 하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4일 오후에는 광천읍 내 재난취약가정 6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전기안전점검 및 노후전기시설 정비는 물론,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 안내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물론,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 홍보,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특정관리대상시설 안전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소지가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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