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 조진섭기자]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8일 더케이호텔앤리조트(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열린 민원행정개선 우수기관 시상식 참석해 우수상인 행정자치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안전행정부가 주관한 2014년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예천군은 예선을 거쳐 경북도를 대표해 참가했으며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21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서면심사, 현지실사 및 사전 설명회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예천군이 발표한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지적행정민원 개선’사례는 지적민원에서 가장 빈번하지만 국민들이 잘 모르는 민원업무인 토지이동업무에 관한 정보를 개방, 공유해 정부3.0가치를 실현하고 One-stop민원해결 및 민원 1회 방문으로 시간,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민원 진행사항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기기를 활용하여 내 손안에서 상시 확인을 할 수 있어 민원인의 민원 진행에 대한 긍금증도 해소할 수 있다.
예천군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민원행정에 대한 우리군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으며 앞으로도 본 개선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에게 질 높은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 2012년도에도 ‘우리땅 찾아주세요’가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로 선정 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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