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홍대인 기자]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장기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충남지역 14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천안시·공주시·보령시·아산시·서산시·논산시·계룡시·당진시·금산군·서천군·청양군·홍성군·예산군·태안군)는 국립공주병원과 12. 09(화), 11시 충청남도 소회의실에서 위기청소년 보호체계망 형성 및 심리검사 지원 등을 위하여 CYS-Net(청소년통합지원체계) 공동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국립공주병원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사회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갖고, 정서적 지원 및 심리검사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함에 서로의 힘을 모으고 상호 지속적으로 협력하는데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위기 및 취약청소년의 조기 발견 체계구축을 위한 협력 관계 유지 △효율적 보호체계망 형성을 위한 상호연계 강화 △질적서비스 제공을 위한 심리검사 제공 △심리치료 및 정서적 지원을 위한 사례연계 △공동연구 등이 포함된다.
장기수 충남청소년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에게 의료적지원 등의 질적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체계적 지원을 기대하고 국립공주병원과의 CYS-Net(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말했다.
또한 이미원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충남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위해 공동의 관심과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국립공주병원과의 업무협약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큰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국립공주병원은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상호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재단법인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은 민법 제32조 및 충청남도청소년육성및지원조례 제27조에 의하여 충청남도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지원에 관하여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충청남도에서 설립한 청소년 상담 및 활동 전문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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