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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상인의식 개혁 통한 시장 활성화방안 모색

[천안=최영진기자] 천안시는 12일 동천안직업전문학교에서 천안역공설시장 상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는 구본영 천안시장을 비롯해, 양승조 국회의원, 졸업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인대학은 지난 10월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개월간 매주 월·화·목요일 총 26회에 걸쳐 고객친절 서비스마인드 함양, 경영 및 판매기법 등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상인 49명 전원이 학사모를 썼다.

구본영 천안시장과, 양승조 국회의원이 천안역 공설시장 상인대학 졸업식에서 함께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구본영 시장은 “상인들 스스로 새로움을 받아들이고 고객을 생각하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상인대학을 통해 배운 서비스마인드, 경영기법 등 교육내용을 실천한다면 침체된 공설시장도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전통시장의 쾌적한 쇼핑 환경조성과 상인대학 운영 및 다각적인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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