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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전교회,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 우리가 만들고 지킵니다!

[대전=최선아 기자] “코끝이 시려울 때 캠페인을 시작했는데 봄, 여름, 가을을 지나서 다시 겨울이 됐네요"

추운 날씨에도 밝게 웃으며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 우리가 만들고 지킵시다!" 라고 크게 외치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심정희 단원을 만났다.

심정희 단원은 “지난 1월 대전 대덕구 법동 계족산 등산로에서 ‘사회 4대악(惡) 근절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시작해 매달 2회씩 대전의 유명 등산로를 찾아다니며 1년 가까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캠페인은 단순 홍보가 아닌 내가 살아가는 도시가 안전하고 행복한 곳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년간 캠페인을 진행해온 신천지 대전교회 강종세 자원봉사단장은 “1년 동안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이제는 시민들이 먼저 알아보시고 오셔서 인사와 격려를 해준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은 정기적으로 지역의 노인정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효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대전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대중교통이용과 용문동 상가 이용하기,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등도 꾸준히 펼치며 지역민과 상생하는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선아 기자 최선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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