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내용은 천안시가 2014년 행사를 평가하고 2016년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한 ‘2014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평가분석보고서’를 통해 알려졌다.
평가 보고자료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 중 총 관람객은 27만9400천명으로 전시운영, 교통, 숙박, 식비, 유흥비 등 9개 부문에서 총 9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함께,
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결과 평가 및 분석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박람회의 경제적 효과분석과 함께 △관람객 및 참여업체 만족도△박람회 문제점과 개선점 등에 대한 분석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보고회는 구본영 시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행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전반적인 보고와 함께 문제점 및 개선방향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14농기계자재박람회에서 구본영 천안시장과 관계자들이 함께 시연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천안시]
56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724명의 고용유발효과를 거두며 세계5대 농기계박람회의 위상을 정립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방문객 중 충남지역 거주자가 34.8%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 20.1%, 경북 8.6%, 전북 7.3%, 충북 4.8%, 강원 4.5% 순으로 조사됐으며, 2년 뒤 개최되는 박람회에 재참여 여부를 묻는 질문에 86.5%가 다시 방문하겠다고 응답했으며 다른 관람객에 추천하겠다는 응답자도 87.2%나 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309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응답자 중 90.1%가 2년뒤 농기계박람회에 재참여하겠다고 답했으며 78.9%가 다른 기업에게도 추천하겠다고 응답했다.
구본영 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하여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방안은 ‘2016 대한민국농기계자재박람회’의 계획수립과 준비에 적극 반영하여 다음 박람회 또한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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