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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 팀장 고유직무제" 통한 일하는 조직 활성화 시동

[천안=최영진기자] 천안시가 조직개편이후 「팀장중심, 일하는 조직』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현재 추진중인 팀장고유직무제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분석, 보완하여 팀별 업무 특성이 반영된 팀장고유직무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완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임홍순 정책기획관이 팀장고육직무제에 대한 설명과 조직사랑방 운영에 대한 부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이를 위해 천안시의 전체 376명 팀장들은 20-30년의 최고의 경력을 갖춘 경험이 많은 공무원들로 고유 업무 추진 실태를 점검, 분석하여 업무 난이도, 담당업무 수 등을 적정하게 운영하고 있는지 분석하고 제도의 취지에 알맞게 운영되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팀장고유직무제가 정착되면 팀장은 중간관리자로서 팀의 총괄 업무 추진에서 한 걸음 나아가 난이도 높은 업무를 직접 담당함으로서 팀원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해주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조직을 이끄는 팀장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천안시는 조직개편이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사랑방』을 운영한다. 『조직사랑방』이란 조직운영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조직운영의 개선사항, 애로사항등 현장의 의견을 조직관리 부서에서 직접 방문, 청취함으로서 향후 조직관리 운영 방향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제도이다.

정책기획관(조직관리팀)에서는 3월부터 전 부서를 순회 방문하여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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