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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명절 새롭게 단장한 단양 대형민물 아쿠아리움 볼거리

[단양=이부윤 기자]충북 단장한 단양다누리센터는 오늘 18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에 최근 전시수조 확대 등 새로운 볼거리를 위해 귀향 및 관광객을 위해 정상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단양 민물 아쿠아리움 대형 전시관

단양다누리센터는 지난 2012년 개장한 이래 불과 3년 남짓 짧은 기간에 100만명 가까운 인원이 다녀갈 만큼 지역의 ‘랜드마크’ 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단양다누리센터는 지난 1월 31일 아쿠아리움에 사업비 4억8천만 원을 들여 길이 7.5m, 높이 2.4m, 폭 4.4m의 전시용량 80t 규모의 대형 전시수조를 개장했다.

이 수조에는 아마존의 대표어종인 레드테일캣피쉬, 피라루크, 파쿠, 징기스칸, 엘리게이터가 피쉬 등 5종의 28마리가 전시되고 있다.

또한 아쿠아리움에는 쏘가리, 꺽지, 모래묻이, 피라미, 붕어, 쉬리, 어름치 등 주로 남한강에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어종이 전시되고 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전시수조마다 물고기의 생태에 관한 설명을 적어 놓아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다누리센터 4차원(4D) 체험관은 쌀쌀한 날씨 탓에 주말이면 평균 300명 이상이 이용할 만큼 방학 기간 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6축 전동식 모션시뮬레이터인 4D 라이더로 설치된 좌석과 에코레이서, 프랭키슈타인 등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으로 역동적이며 생생한 음향과 영상을 온 몸을 통해 그대로 느낄 수 있어 학생 및 젊은 연인에게 인기가 더 높다.

단양다누리센터의 또 하나의 매력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청정단양의 아름다운 길을 자전거로 탐방하는 시뮬레이터인 1인 탑승 체험기구 ‘자전거 가상현실(VR)’과 동굴 체험기구인 ‘동굴 가상현실(VR)’을 꼽을 수 있다. 그리고 숨겨진 또 하나의 매력은 지하 1층에 위치한 청정단양의 다양한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구매 할 수 있는 군 농특산물 판매장과 아름다운 단양 읍내 풍경을 한 눈에 보며 맛있는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맨 윗층에 위치한 스카이라운지다.

더불어 단양다누리센터 내에는 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어 오후 7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동서울행 버스가 출발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실속파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명소다.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의 개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설날 당일 하루에 한해 오전 10시에 개장하고 단양다누리도서관도 설 연휴 기간 동안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종전 이용시간과 동일하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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