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환경녹지정책에 대해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활용한 시민경청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4일 시에 따르면 민선6기 3대 시정 기조인 경청·시민중심·통합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녹지정책 추진을 위해 단체 및 위원회 간담회 등 오프라인 의견수렴에서 SNS를 활용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환경녹지국 정책토론밴드를 개설해 소속 직원, 환경단체, 관련 위원회 위원, 전문가, 참여희망 시민 등에게 안내해 2월말 현재 200여명이 밴드에 가입했다고 전했다. 밴드는 환경녹지분야 시민과의 약속사업과 자원순환단지 조성, 테마가 있는 3대 하천 조성 등 현안사업 추진 시 밴드 게시판에 추진정책을 게시하고, 전문가 시민 등의 댓글 의견에 대해 검토의견을 답변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댓글 작성은 각종 계획서 등을 사진촬영 그림파일 형태로도 붙임이 가능하고, 각종 시책 추진 시 관련 시민 전문가 등 찬반의견도 묻고 답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환경녹지정책 추진 시 정책수립단계부터 전 단계를 시민 참여가 실시간으로 가능해졌다. 최규관 시 환경녹지국장은 “그동안 밴드를 개설하고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밴드에 가입토록 안내에 주력하였고, 환경녹지정책을 추진 시 다양한 시민과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게 되어 시행착오 제로화는 물론, 정책품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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