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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철도변 정비사업 현장 합동 안전 점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지난 12일, 경부고속철도변 대전도심 구간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각종 공사현장의 시설물에 대해 관련부서 실무진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와 금년 말로 예상되는 인수에 대비하고, ▲도로 ▲녹지 ▲교통 ▲하수 ▲전기 등 시설분야 담당 실무진 15명이 공사현장을 꼼꼼히 점검하면서 지하차도 개통 시 발생 가능한 각종 문제점이나 미비점을 사전에 정비해 주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지하차도와 접속도로 구간의 원활한 교통처리와 도로조성 ▲주변을 고려한 조경수 식재 ▲적정용량의 지하차도 배수 펌프 설치 ▲도시미관을 고려한 지하차도 벽면과 난간 등을 점검․검토했다.

점검결과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전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관계 기관에 통보해 조속히 조치토록 요구하는 한편, 보완․개선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긴밀히 협의해 처리할 계획이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이번 합동 점검뿐 만 아니라 준공 후 인수 시까지 각 분야가 참여하는 T/F팀을 운영하면서 월 1회 이상 지속적인 정기점검으로 지역 주민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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