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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지식 Power로 창의시정 이끈다!

[구미=이승근 기자]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3월 1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하여 문화지식 파워로 창의시정을 이끌어 나갈 제3기 문화Study클럽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참석한 제3기 문화Study클럽 회원은 문화예술과 정책개발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지가 높은 6급 이하 직원 36명으로 구성되었고, 임기는 2014. 3월부터 2016. 2월까지 2년간이다.

제3기 문화Study클럽이 2014. 3월 구성된 후, 2014년 한 해 동안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와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등 크고 작은 공연을 관람하여 52건의 정책 보고서를 제출 하였으며,

제안된 주요 내용으로는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공연 유치, 장애아의 사회 적응력을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 등 다양한 시책을 제안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회원들이 즐겨 외는 애송시와 직접 쓴 자작시를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는 업무를 보면서 느끼지 못했던 서정적인 부분을 시를 통해 공유하고, 뮤지컬 관람으로 창의 시정을 위한 문화예술 소통의 장을 열게 되었다.

회원들은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이러한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능동적인 행정능력을 배양하고 자발적인 학습 문화 정착을 통해 창의적인 행정 분위기를 확산시켜 시민생활과 밀착된 실용정책을 발굴할 idea bank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한 최종원 부시장은 제3기 문화Study클럽 회원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내용의 정책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금년도 알찬 계획을 수립하여 창의적인 문화지식인으로써의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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