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국제교류원, 2015학년도 한국어 언어연수생 입학식 거행
[대전=홍대인 기자] 한밭대 국제교류원(원장 강희정교수)은 16일 인문사회대학 강의실(S4동 207호)에서 한밭대 가족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2015학년도 1학기 한국어 언어연수생 입학식’을 가졌다.
입학식은 한국어 언어연수생에게 한밭대라는 소속감을 부여하기 위하여 치루어 졌다. 그동안 한국어과정 유학생은 아직 학부에 입학하지 않아 소속감이 없었다. 한밭대는 올해부터 입학식을 통하여 소속감을 부여하고, 한국어 공부는 물론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학기 한국어과정 연수생은 총 70명(중국 30명, 베트남 20명, 스리랑카 19명, 네팔 1명)이다. 이 학생들은 연수기간 동안 한국어 읽기, 말하기, 듣기, 글쓰기, 문화체험, 장기자랑 등 한밭대가 마련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및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한밭대 강희정 국제교류원장은 “현재 학생들이 한국어를 학습하는 것이 가까운 미래에 아주 중요한 삶을 개척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잠시 모국어를 뒤로하고 한국어에 집중하여 열심히 공부하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송하영 한밭대 총장은 “여러분의 한국에 대한 사랑과 한국어에 대한 배움의 열정과 도전에 큰 박수를 드립니다.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 앞에 서있는 것입니다. 이 문을 활짝 열어 새로운 세상의 노래와 사상과 문화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고 연수생을 격려했다. 한편, 한밭대학교 국제교류원은 2017년 말 완공 예정인 국제교류센터에 맞추어 한국어 연수과정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 ’17년까지 한국어과정 유학생 300명과 학부유학생 200명 유치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유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 또한 유학생들의 유학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우수한 한국어 강사를 초빙하는 동시에 새롭게 입학하는 유학생의 국가에 따른 성향과 눈높이에 맞는 한국어교육 및 한국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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