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비자연맹, ‘금강 물과의 소통! 모두가 함께하는 금강 지킴이’ 캠페인 진행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소비자연맹(회장 강난숙)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규만)의 후원으로 4월 13일 동학사 등산로 입구에서 동학사를 찾은 대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강 물과의 소통!!! 모두가 함께하는 금강 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름다운 주변 경관, 수해 방지, 대기오염으로 건조한 도시의 습도 조절, 강 주변에 발달한 넓은 평야 지대 등 강이 인간에게 주는 여러 가지 이로운 점을 알려주는 리플렛과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전달해 캠페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금강환경지킴 동참 서명운동에 511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시민들은 “강이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미처 몰랐다"면서 “대전에 흐르는 하천을 보호하고 가꾸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대전소비자연맹 김아람 팀장은 “작은 행동으로도 우리 주변의 강뿐만 아니라 자연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대전 시민 모두가 금강환경지킴이가 되어서 아름다운 금강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