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찾아가서 해결하는 현장민원실"운영
[영덕타임뉴스=백두산기자]영덕군(군수 이희진)은 관내 읍·면의 교통이 불편한 농어촌지역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각종 건의사항 및 민원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찾아가서 해결하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찾아가서 해결하는 현장민원실’은 종합민원처리과장과 담당별 공무원 8명, 건축설계사무소 설계사, 대한지적공사 영덕군지사장과 합동으로 현장 처리반을 구성 운영하고 있어 각종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25일 달산면 용전리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9개 읍ㆍ면 월 1회 이상 총17회 실시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개발행위, 농지전용, 건축허가 등 인허가 사항과 지목변경, 합병, 분할 등 토지이동 개별공시지가, 실거래신고, 건축설계, 지적측량 접수 및 각종민원에 대한 상담을 실시해 22건을 접수해 합병 10건, 지목변경 4건을 처리했으며, 현장 해결이 어려운 민원인 경우에는 별도로 접수해 관련부서 협의 후에 그 결과를 통보하기로 했다. 이영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찾아가서 해결하는 현장민원실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서 청취하고 주민의견을 청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또 다른 창구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하고 주민들과 소통을 통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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