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은 박근혜정부에서 4대악으로 규정할 만큼 피해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최근 들어 정부와 각계 기관의 노력으로 가정폭력에 대한 인식은 크게 달라졌지만 아직까지도 가정 내 신체적 폭력, 정서적 폭력, 성적 폭력, 경제적 폭력 등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으로, 2014년도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운영실적(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전체상담중 가정폭력상담이 2011년 43.7%, 2012년 43.4%, 2013년 48.3%, 2014년 49.2%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홍성군은 홍성군내 가정폭력피해여성들에게 역량강화교육을 통하여 자신이 지니고 있는 강점과 장점을 인식하며 적절한 감정다루기를 통해 자신감 회복과 자아 존중감을 높이고 독립된 인격체로서 자립시키기 위한 역량강화교육 사업을 계획하고 매년 1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로 4년째 사업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가정폭력피해가정의 아동·청소년 자녀들에게 발생되는 무력감과 우을증, 분노조절장애 등 심리·정서적 치료와 회복으로 신체적, 심리적 부적응행동을 감소시킬수 있는 프로그램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홍성가정폭력상담소에 전화한통으로 상담을 통하여 정서적 지지와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 밖에도 긴급보호, 의료지원, 법률상담지원, 장기보호시설 연계를 통하여 등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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