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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중앙도서관, 국립생태원장 최재천 교수 초청 강연

 [천안=최영진기자]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호모심비우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등 자연과 인문학에 관한 40여권의 활발한 집필 활동과 과학계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최재천 교수(국립생태원장)가 천안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천안시정보교육원 중앙도서관(관장 김영성)은 5월 3일 오후 2시 신방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최재천 교수를 초청해 ‘자연과 인문@통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재천 교수는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들며 ‘통섭’을 추구하는 생물학자로 동물생태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자연의 생태를 통해 인간사회와의 공통점을 들여다봄으로써 우리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이유를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는 최재천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천안시민들에게 봄기운처럼 따뜻한 인문학을 전할 예정이다.

최재천 교수 특강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cheonan.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중앙도서관은 최재천 교수 특강 외에도 인문독서아카데미사업과 관련하여 5월부터 9월까지 다양한 인문학 강좌들을 개설하여 천안시민들에게 양질의 인문학을 제공하고 문화진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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