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지사, 홍성천에서 ‘깨끗한 충남 만들기’ 운동
[충남=홍대인 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일 홍성천 일원에서 열린 ‘우리마을 대청소의 날’ 행사에 참가, 천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도민 운동으로 추진되고 있는 ‘깨끗한 충남 만들기’ 시책의 일환으로 새마을회가 주도하여 매월 1일을 우리마을 대청소의 날로 정함에 따라 도내 도내 207 읍․면․동에서 일제히 열렸다. 홍성군 새마을회가 마련한 이날 대청소에는 안 지사와 임동규 도 새마을회장, 김봉원 홍성군 새마을회 회장과 회원, 홍성군 하나은행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홍성천 일원을 돌며 50리터 봉투 150여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쓰레기 수거 활동 후 열린 간담회에서 안 지사는 “지역 발전은 깨끗한 마을에서 시작된다"며 깨끗한 충남 만들기 운동이 범도민 운동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 새마을회가 앞장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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