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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구미경 의원, 대전시의원 최초로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구미경 의원이 7일 대전시의회 최초로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돼 화제가 되고 있다.

구미경 시의원은 “대전에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앞으로 대전 시민과 동료의원에게 홍보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제가 20년 전부터 꼭 해보고 싶은 일로, 장기기증은 꺼져가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나눔운동"이라고 강조했다.

백명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장은 “전국적으로 신장 기증 신청자가 950명에 이르고 있다"며 “뇌사시 장기기증으로 인해 9명이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대전지역에서 장기기증을 서약한 인사는 박병석 국회의원, 염홍철 전 대전시장, 김신호 전 교육부 차관, 김형태 한남대 총장, 오정호 새로남교회 목사 등이다. 장기기증은 ▲뇌사시 장기기증 ▲사후 각막기증 ▲생존시 신장기증 등 3가지다.

한편 (재)사랑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 1991년 설립된 후 장기기증 희망등록사업을 통해 약 70만여명이 등록했으며 생존시 신장이식수술 949건 진행과 혈액투석 환우들을 위한 종합휴양시설인 제주 라파의집 운영 및 청소년 생명존중 캠페인 ‘I Love my Life' 전개 등 여러 사업을 실시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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