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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구미경 의원, “가정이 바로서서 대전시민이 행복하게 되기를 기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구미경 의원(교육위원, 새정연 비례대표) 주관으로 8일 오후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성숙한 대전시민 문화실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교육연수원 김만중 원장은 “가정이 붕괴되면 아이들의 일탈이 생기게 됨으로 가정이 바로서야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일주일에 한번은 밥상머리 교육의 날을 정해서 가족이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 등 아이들과 함께,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 윤혜숙 회장은 “가족문화를 바꾸기 위해서 부모교육이 중요하다. 출생신고를 할 때 부모자격증 제도로 일정시간 부모교육 이수를 할 수 있도록 하여 건강한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부모교육 의무화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성숙한 가정문화 회복을 위해선 ▲부모 자녀 간 대화시간 필요 ▲매주 금요일 밥상머리 교육의 날 운영 ▲부모 자격증 제도 시행 ▲아버지를 집으로 빨리 돌려보내는 운동 전개 ▲대학생 대상 참된 부모 되기 교육 실시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구미경 의원은 “간담회에서 있었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을 만들어 내고, 필요할 시에는 부모교육 예산을 확보 할 수 있도록 해서 가정이 바로서서 대전시민이 행복하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미경 의원을 좌장으로 대전교육연수원 김만성 원장, 한밭대 김상길 교수, 김성연 학부모, 한밭대 김정화 교수,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 윤혜숙 회장, 이경화 학부모, 임영희 학부모가 참여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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