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대전’ 주제 프로젝트 본격 시작!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찬인)은 오는 5월 14일부터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지역 리서치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역 리서치 프로젝트」는 잠재되어 있는 대전의 다양한 자산을 예술가의 시각으로 발굴‧투영하여 예술적 소재로서의 대전을 재조명하는 프로젝트이다. 지역 예술 인프라를 강화하고자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대전 출신 예술가 중심의 작가 선발을 통해 지역 예술가 창작지원을 확대하고, 타 지역 예술가와의 상호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대전의 예술적 자원을 발굴한다.지난 3~4월에 걸쳐 진행되었던 지역 리서치 프로젝트 작가 공모에는 시각예술, 건축, 기획 및 이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와 전문가들이 지원하였으며, 4월 30일에 진행된 1차 심의 결과 총 8명(김영배, 김태은, 김태훈, 노상희, 박찬배, 배상순, 안민욱, 정보경)의 프로젝트 작가가 선정되었다.회화, 사진, 미디어아트, 설치, 건축 등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대전의 도시개발 모습, 역사적 공간 발굴, 백 년 전의 대전, 대전 엑스포, 원도심 근대건축물, 미래 관광도시 대전 등 예술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대전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프로젝트 작가들은 총 6회의 멘토링 프로그램의 과정에서 팀을 구성하고, 상호 간 협업을 통해 대전의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된다.5월 1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월 19일에는 조주연 사회적 기업 티팟 대표와 리서치 주제 발굴 워크숍을 진행하며, 5월 26~27일 이틀간은 안여종 대전문화유산울림 대표와 함께 대전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에는 팀별 리서치 주제에 따른 전문가의 멘토링 및 기획안 검토가 진행된다.오는 7월 초 팀별 프로젝트 기획안에 대한 2차 심의가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2팀은 7~8월에 걸쳐 프로젝트를 실행 후 9월에 결과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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