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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소통과 공감 정부 3.0’으로 ‘균형발전’ 청사진 마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9일 유등노인복지관(서구 변동 소재) 대강당에서 서구 「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원도심권역 및 기성권역 정책 토론회’를 개최해, 정책수립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의 정부 3.0 핵심가치’를 실현했다.

서구는 ▴관저‧가수원동 신도심권역(13일)을 시작으로 ▴탄방‧둔산‧갈마‧월평‧만년 등 둔산권역(18일) ▴기존 원도심권역과 기성권역(19일)까지, 4개 권역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해 균형발전 청사진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구는 주민 공감 100년 미래 설계를 위해, 서구를 ▴둔산권 ▴도마‧변동의 기존 원도심 ▴관저‧가수원동의 신도심 ▴개발 잠재수요가 큰 기성권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욕구를 최대한 반영하여 균형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구는 지난 2월 26일 ‘서구 균형발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여 ‘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하였고, 지난 4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동 순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도시개발 중심이 아닌 경제‧문화·복지‧교육‧환경 분야를 포괄하는 균형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주민 만족도와 수요조사를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권역별 토론회’에서는 ‘동 순회 정책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권역별 미래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발전목표와 전략을 수립해 균형발전 기본계획 초안을 주민에게 보고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이었다.

앞으로 서구는 구민이 공감하는 ‘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주민의견을 반영한 권역별 특성화 전략을 마련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지표를 평가지표로 활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소외와 격차가 없고 반목과 갈등이 없는 서구, 구민의 얼굴에 항상 미소를 안겨줄 수 있는 서구를 만들어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소통과 협치의 행정으로 행복도시 서구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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