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전통나래관, ‘승무와 전통춤’ 공연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찬인)은 5월 27일 문화가 있는 날 19:30부터 대전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전통공연, “달빛마당" 세번째 무대『승무와 전통춤』공연을 대전전통나래관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한다.

대전무형문화재 제15호 승무 이수자 최석권 외 7명의 (사)우리전통문화예술진흥회 회원들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한, 흥, 멋을 모두 갖춘 대표 전통춤으로 구성되었다. 공연순서는 승무 공연을 시작으로 기원무, 입춤, 살풀이춤, 달구벌굿거리춤, 선비춤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공연의 정수는 첫무대이자 메인인 대전무형문화재 제15호 이매방류 승무(僧舞)라 할 수 있다. 승무는 장관을 이루는 북 가락, 세찬 장삼놀음 빼어난 발 디딤 새의 춤으로 우리나라 민속춤의 정수(精髓)라 할 만큼 품위와 격조가 높은 춤이다. 또한 공간미적 형태(形態)의 아름다움과 고고하고 단아한 정, 중, 동의 춤사위와 절제된 내면의 멋과 흥(興)을 담고 있는 호남 류의 춤이다.

대전무형문화재 제15호 승무 이수자 최석권씨는 보유자 법우스님에게서 승무를 비롯한 한국 전통춤을 사사받고 우리전통문화예술진흥회와 故한상근명작추진위원회를 이끌며 20년간 대전 전통춤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전전통나래관 ‘달빛마당’ 공연은 무료로 관람가능하며, 프로그램 내용은 대전전통나래관 홈페이지(www.djichc.or.kr)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문의 ☏ 042-636-8063)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