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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뿌리축제 이색홍보 눈길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뿌리공원 및 스카이로드 등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성공 기원을 위해 연탄재 작품을 활용한 이색홍보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구는 축제 홍보를 위해 26일 구청사 1층 로비에 희망연탄으로 알려진 귀여운 눈동자와 웃는 표정의 연탄재 작품에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함께해요"라는 희망문구를 적어 놓아 구청을 찾는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희망연탄은 청주시 수암골 벽화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명작가(RM)의 작품으로 중구에서 효문화 확산과 뿌리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희망 메시지를 담아 축제 홍보에 활용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갑 구청장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청소년들이 인성적으로 바르게 성장하는 기본이 바로 서는 사회를 만들고, 효에 대한 미래가치를 새롭게 정립하여 청소년, 어르신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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