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인터넷·모바일을 이용해 가정 및 사무실에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민원을 안내·신청·열람·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24’(www.minwon.go.kr)를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지난해 중구민이 ‘민원24’를 통해 신청한 민원 건수는 22만여 건으로 전체 건수의 39.9%를 차지한다. 구는 ‘민원24’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 배부하고, 아파트 게시판 게시, 구 홈페이지 안내 등 적극 홍보로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민원 24’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한 민원은 전입신고 등 3천여 종이나 된다. 그중 토지대장 발급 등 1천 2백여 종은 민원인이 본인 프린터로 직접 출력 가능하며,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 125종은 수수료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서비스(34종) 및 일상생활 중에 발생하는 생활민원(예 : 이사, 사망, 부동산 등) 관련 사항은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안내받고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패키지서비스로 제공되기도 한다. 단, ‘민원 24’에서 서류 발급 시 본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금융기관 등에서 발급한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한다.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 43종은 신청 즉시 발급이 가능한 편리한 제도이므로 직장과 가정에서 이용한다면 시간 절약은 물론 수수료 감면혜택도 있어 경제적일 것이다.대전 중구, 온라인 민원24 적극 홍보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