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은 29일 오후 서구청에서 열린 ‘트램 정책 설명회’에서 “대전시에서 간부공무원들에게 먼저 설명회를 갖는 것은 아주 의미가 있다"며 “트램은 지역에서 관심은 많지만 모르기 때문에 말이 많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함께한 공직자들은 ‘왜 대전에 트램인가?’, ‘트램이 어떤 측면에 바람직한가?’등을 지역에 가면 시민들에게 설명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시민들이 물어보면 답변 해주고 설명 할 수 있도록 자료를 잘 살펴보고 공부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트램에서 또 바뀐다면 대전 시민들은 가만히 앉아서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된다"고 강조하고 “반드시 트램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으로 시민들에게 ‘공사의 시작’, ‘공사기간’, ‘완공시점’, ‘노선’등을 알고 잘 설명해줬으면 좋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설명회는 ▲동구청 5월 28일 ▲중구․서구청 5월 29일 ▲동구의회 6월 12일 순으로 진행되며 대덕구청과 중구·대덕구의회는 추후 일정을 확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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