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민병주 국회의원(대전 유성 당협위원장)이 R&D 혁신을 통한 안정적인 출연연 연구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해 주목된다.
민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이 주관하는 ‘정부 R&D 혁신방안 집중분석 정책토론회’가 오는 4일 오후 3시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R&D 혁신을 통한 안정적인 출연연 연구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오현환 정책기획실장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노환진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패널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패널토론회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민철구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고종안 기재부 경제재정성과 과장, 손진훈 충남대 교수, 송철화 출연연연구발전협의회총연합회 회장, 윤헌주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정책국장, 이장재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정책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안정적인 출연연 연구환경 조성 등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민 의원은 “여러 R&D 혁신방안 중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출연연의 연구 환경 조성"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한 과학기술계가 미래의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보다 세심한 노력과 지원을 기울였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토론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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