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7일 오후 3시 시청에서 ‘시장·구청장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권선택 시장은 “이번 일주일이 고비"라며 “아직까지는 병원내의 감염이기 때문에 지역사회는 아직 발병이 없어 다행"이라고 밝히고 “중앙정부와 오늘 첫 회의를 통해 정보를 공개하고와 지자체와 협력체제를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부터는 부구청장이 아닌 구청장 관할로 직접 챙겨 주기를 바란다"며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메르스와 관련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필요하면 시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했다.
권선택 대전시장
장종태 서구청장은 “서구는 6월 1일부터 종합상황실을 만들어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오전에 일일상황보고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가격리에 대한 모니터링을 구청 직원들이 1:1로 매칭해서 1일 2회 이상 점검하고 있으며, 동향 파악이 어렵거나 이동이 의심되는 경우 경찰서와 합동으로 직접 현장 방문을 통해 관리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대청병원 방문 해본결과 “이동제한조치로 인해 환자와 병원 직원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으며 지금 간호 인력과 의사인력이 많이 부족한데 이 부분은 중앙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종태 서구청장
박용갑 중구청장은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있다"며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주민자치센터와 합동으로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박용갑 중구청장
한현택 동구청장은 “노인종합복지관 휴관 조치를 하고 있으면 다중집합장소에 공무원들이 나가서 직접 홍보를 통해 확산되는 것을 막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현택 동구청장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현재 sns상 확산되는 괴담 등의 유포로 시민 혼란을 막기 위해 보건소에서 홍보자료를 만들어 배포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최초 환자 발생시 검진 또는 확진시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는지를 지방이 아닌 질병관리본부에 물어보고 조치하는 것이 맞는 것 인가에 대한 의문과 매뉴얼이 제대로 준비 안 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어린이집은 휴업은 어떻게 할 것인가? 어린이집은 11일 이상 휴업을 하게 되면 보육료를 돌려줘야하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 등등 파생되는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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