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가로수 가뭄피해 예방에 총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가로수 등 수목의 피해를 막기 위해 이달 10일부터 특별가뭄대책 수립·시행을 통한 총력대응에 나섰다.
구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기존 가뭄대책에 따라 급수작업 등을 펼치고 있으나, 당분간 강우소식이 없어 수목피해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특별대책 수립에 의해 ▲급수차량 3대 ▲물주머니 1,000개 ▲인력 50명 등을 추가로 투입하고 있다. 구는 최근 3년 이내 조성된 가로수, 화단, 공원 등을 특별관리 대상지로 지정해 ▲긴급 급수작업 실시 ▲수목 물주머니 설치 ▲증산 억제제 살포 ▲목재칩 포설 등을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주말을 포함해 가뭄대책수립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 및 관계기관 협조 체계도 유지할 방침이다. 윤석주 공원녹지과장은 “가뭄의 장기화로 인한 가로수 및 녹지대의 가뭄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가용 장비 및 인력을 총동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쾌적한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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