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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카셰어링 1년 6개월, 이용활성화 및 만족도 향상

[타임뉴스=김민규] 인천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차량을 빌려 탈 수 있는 “카셰어링(Car Sharing) 서비스" 운영 1년 6개월, 이용 활성화 및 만족도 향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시 카셰어링 공식사업자인 ㈜그린카는 카셰어링 이용 활성화에 힘입어 거점 및 차량 확충 등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카셰어링 이용자가 7만명을 넘어서 올해 5월 기준 76,988명이 이용했으며, 일 평균 195명이 이용하는 등 활성화에 따라 연말까지 40대를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다.

2013년 11월 거점 27개소 카셰어링 차량 49대로 시작한 인천시 카셰어링은 운영 1년 6개월 만에 거점 3.5배, 차량 3.3배, 회원수 65.2배, 일 평균 이용자수 7.8배가 증가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와 그린카는 지난 5월에도 거점 11개소와 차량 15대를 늘린 바 있다.

20, 30대 젊은 층이 주로 이용, 야간보다 주간에 많이 이용  연령별로는 20대(63.6%) > 30대(22.7%) > 40대(10.8%) > 50대(2.5%) > 60대 이상(0.4%) 순으로 이용자가 많고, 20~30대가 전체 이용자의 86.3%를 차지해 비교적 자가용 보유비율이 낮고 스마트폰 등 정보 접근성 및 활용빈도가 높은 젊은 층에서 카셰어링 서비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시간대별로는 12~18시(33.8%) > 18~24시(33.1%) > 06~12시(23.2%) > 00~06시(9.9%) 순으로 이용자가 많았으며, 주간시간대(06~18시)에 전체의 57.0%가 이용하고 야간시간대(18~06시)에 43.0%가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는 13.1~13.8%로 유사한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토요일 16.2%, 일요일 17.5%로 주말에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부평구 > 남구 > 남동구 > 계양구 > 연수구 > 중구 > 서구 > 동구 순으로 이용자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민규 기자 김민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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