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한밭수영장 친환경 물 관리 시스템 도입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시민의 건강 및 체력 증진을 위해 한밭수영장에 친환경 소독설비를 도입․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화공약품을 통한 수영장 물 소독이 알레르기 등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소금물을 전기분해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살균 물질인 차아염소산나트륨으로 수영장 물을 소독하는 친환경 소독설비를 도입했다. 이 설비의 도입으로 이용시민의 알레르기 및 피부질환, 수영복 탈색 등 화공약품 사용에 의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한밭수영장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에서 수영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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