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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 질(質)’ 특별점검 나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이달 26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중 ‘실내공기 질 관리대상’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다중이용시설 이용 주민에 대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전복합터미널, 대규모점포 등 관내 34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법정 건축자재 사용 등 시설관리 적정 여부 ▲자가측정의무 이행 및 실내공기 환기시설 적정관리 여부 ▲다중이용시설 관리자 법정교육 수료 등 관련법 준수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결과 관계법령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과태료,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이 부과되며, 아울러 구 홈페이지 등에 오염도 검사결과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은 어린이 및 노약자 등 불특정 다수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공기질에 대한 빈틈없는 지도·점검 및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관리대상 시설의 자율적인 친환경 사업장관리가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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