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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메르스 여파 속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6일부터 19일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구 산하 전 직원이 전통시장(송촌, 중리, 법동, 신탄진)을 방문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메르스 여파로 매출이 감소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비 진작 분위기 조성 및 과도한 불안심리 확산 차단을 위해서 마련됐다.

한편 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부구청장이 총괄하는 ‘메르스 관리 경제대책 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메르스의 확산을 저지하고 메르스 여파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기관단체장 회의 시 ▲전통시장 이용하기 ▲주변 음식점 이용하기 ▲지역상품 팔아주기 등의 소비진작 분위기에 동참하길 협조 요청하고 있으며 직원 구내식당 주2회 휴무를 실시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구민들이 메르스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도를 넘어서 쇼핑, 외식 등의 일상생활마저 유보하면서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행정당국이 권장하는 위생수칙을 준수하면서 차분하게 일상적인 생활을 유지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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