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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협동조합 5곳에 사업비 지원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협동조합 모범도시 조성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유성구가 구비 1,500만원을 투입해 협동조합 자립화 시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어제(17일) 협동조합 자립화 시범 공모사업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사전 접수된 12개 단체 중 심사를 거쳐 최종 5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5곳에는 각각 300만원씩의 자립화 사업비가 지원되며, 내달부터 6개월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선정된 협동조합의 사업계획을 보면 현미채식 메뉴개발과 빵 관련 시제품 개발, 아이들 교구 개발 등 제품 개발을 비롯해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담겨 있다.

구 관계자는 “구 차원에서 예산을 투입해 협동조합을 육성하는 것을 매우 드문 일"이라며, “앞으로도 협동조합의 육성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 2013년 협동조합 재정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지난해 7월에는 사회적 경제 육성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 하는 등 협동조합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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