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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행복드림 릴레이’로 지역 경제 안정화 나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메르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침체한 지역 경제의 안정화를 위해, 「행복드림 릴레이」와 연계해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지난 6월 2일 서구 지역 내 메르스 환자 발생 이후, 감염자와 접촉자 증가로 발길이 끊긴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골목상권의 매출이 메르스 사태 전보다 감소해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에 서구는 2015년도 범구민 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드림 릴레이」로 “메르스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지역경제도 함께 살려 나가야 합니다."라는 테마를 갖고 봉사․기부․경제살리기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특히 경제 살리기 활동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골목상권에서 모임, 식사하기 ▴지역 농산품 이용하기 등 지역 내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릴레이 전개로 지역경제에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행복드림 릴레이’에 참여하는 ‘다둥이 봉사단’ 고행숙 단장은 “내일 복지시설을 방문해, 밑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는데, 오늘 음식재료를 도마큰시장에서 구매했다."며 “좋은 품질의 과일과 생선, 식료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 모두 만족한다."고 전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메르스 사태로 환자, 자가 격리자, 의료진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상공인, 영세상인 등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다."며 “메르스 극복과 함께 침체한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해, 구민들도 각종 모임, 단체 활동에 나서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행복드림 릴레이」는 서구 특수 시책으로, 지금까지 196개팀 2,800여명이 참여해 7,500여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았으며,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이어가는 범구민 봉사‧기부 릴레이 운동이다.

19일 행복드림 릴레이에 참여하는 ‘다둥이 봉사단’이 지역경제에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밑반찬 봉사활동 음식재료를 도마큰시장에서 사는 모습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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