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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대전문인의 시(詩) 작품 순회전시 열어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 대전문학관(대표이사 박찬인)은 오는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전역사(동광장 통로)에서 대전문인의 시(詩)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문학관이‘시 뿌리다, 시 꽃피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해부터 추진해온「시 확산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시가 가진 정서적 소통 기능을 통해 공동체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대전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대전의 대표 문인 5인 중 시인인 박용래, 정훈, 한성기 등 3인의 시를 서예가 윤병건씨의 그림과 글씨로 담아낸 시화 21점을 선보인다.

앞으로도 대전문학관은 시민들이 대전문인의 시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시 콘텐츠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전시 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공공기관, 기업 등과 연계하거나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공간에서 시를 읽을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순회전시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대전문학관(☎042-621-5022)에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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