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국토지리정보원과 공동으로 총 사업비 39억 원을 투자해 올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상당‧청원구 일원 도심지 127㎢를 대상으로 수치지형도제작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4일 세한항업(주)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수치지형도란 지도상에 표현되는 지형의 형태 및 속성 등 각종 정보를 컴퓨터에서 처리될 수 있는 자료 형태로 제작된 지도를 말한다.
시는 고정밀 전자지도인 1/1,000 수치지형도 제작하여 상수관로, 하수관망 등 상·하수도 시설물과 차도, 보도, 도로시설물 위치 등 지하매설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우선 통합에 따른 개발활성화 지역을 중심으로 갱신작업을 추진”하고 “매년 지역별로 발생되는 도로신설, 재건축, 재개발 등으로 주요 지형지물 변화지역은 매년 갱신작업을 시행하여 공간정보의 정확도를 높여 ‘시민행복 안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년도 수치지형도 제작 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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