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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업기술센터 노인 원예치료로 힐링!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명혁)에서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원예치료교육이 지난 4월부터 산남노인복지센터를 비롯하여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수곡시니어클럽, 청주가경노인복지관, 용암종합사회복지관등 5개 기관에서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

노인 원예치료 체험 교육은 정서순화를 위해 나무와 꽃 등 자연물을 매개로 오감을 자극함으로써 자연과 가까운 본능을 일깨우고 노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더 많이 갖게 해 즐겁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자연친화적 과정이다.

노인 원예치료 교육을 지원 받는 기관 관계자는 “원예치료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소근육 활동을 통한 신체감각 발달과 식물이 변화하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노인들의 자존감이 향상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늘어나면서 소외감과 상실감을 갖고 생활하는 노인이 증가하고 있는데 원예치료를 통해 식물과 교감하고 심신의 활력을 되찾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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