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황원민 교수, “메르스를 바로 알아야 극복할 수 있어요”
[대전=홍대인 기자]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이 학부모에게 메르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 및 학부모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 및 학교 운영 정상화 도모에 팔을 걷었다.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황원민 교수는 최근 병원 인근에 위치한 도솔초등학교를 찾아 학교운영위원회원 및 학부모회 간부, 교사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메르스 를 바로 알아야 극복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특강을 시행했다. 황 교수는 “메르스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을 쉽게 전달해드려 메르스 공포에서 대전 시민들이 빨리 벗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솔초 임광빈 교장은 “인근 병원에서 메르스가 발생하여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중에 전문가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보다 안심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맡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대전광역시 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주최로 개최한 행사로, 집중관리병원 인근(반경 1km이내)학교 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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