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 선수단(총감동 이종호)이 제5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2012년도 우승과 전년도 준우승의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우승의 영광을 되찾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충북도민체전은 통합청주시 1주년을 기념해 2일부터 4일까지 청주종합경기장 등 24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도내 11개 시·군선수단 4,500여명이 참가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충주시는 육상 등 24개 종목에 모두 339명(선수 259명, 임원 8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이종호 총감독은 “육상과 배드민턴, 골프 종목을 석권하고, 축구, 볼링, 보디빌딩, 택견, 바둑 등 종목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청주와 청원의 통합으로 고전이 예상되지만, 각 종목 선수단이 최선을 다해 준다면 당초 목표인 종합우승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감독은 “메르스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훈련에 열과 성을 다해 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충주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선수단이 선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체육회장인 조길형 충주시장은 “선수들이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우수한 성적으로 대한민국 중심고을 충주의 기상을 드높여 달라”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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