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공공기관이 아닌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복지 민관협력활성화사업의 닻이 올려졌다. (사진)
30일 충주시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가운데 충주시 소재 67개 기관단체가 시청 10층 남한강회의실에 모여 충주의 복지 문제를 다함께 모여 논의하고 해결하기 위한 충주행복지기협력단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협력단 출범은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민·관협력 활성화사업(민간주도형)에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선정됨으로써 그 시작을 알렸다.
이로써 그동안 공공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작은 부분까지 민간이 주도해 충주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다.
앞으로 지역복지 자원개발 뿐만 아니라 읍면동 단위의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민관협력 모델 개발 및 성공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협력단의 발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협력단은 시민의 힘으로, 시민을 위한, 시민의 복지라는 비전 아래 지역복지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노력할 것을 협약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오늘 출범한 ‘충주행복지기 협력단’은 구성원이 모두 공동주체자로서 협력단을 이끌어 나가게 될 것”이라며, “협력단은 충주시 지역복지의 밑거름으로 행복한 충주만들기에 선봉을 서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복지를 한층 발전시키고 민·관 상호 네트워크를 구성하며 복지사각지대를 찾아내 지역에서 보호를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 소외받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이번 사업을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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