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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노인 사회활동 역량개발 프로그램 인기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가 동량면 장선마을 노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회활동 역량개발 프로그램이 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농촌노인 사회활동 역량개발 프로그램 운영은 충주시가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에서 노인 역할을 재정립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4개 마을에서 추진중이다.

센터는 6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11회에 걸쳐 생활요리, 천연비누ㆍ화장품 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어르신 건강체조 및 스포츠댄스 교실을 주2회씩 운영하고 있다.

우수 장수마을 벤치마킹, 마을 전체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농작업모 보급, 마을환경개선사업은 이미 완료했다.

정지구 장선마을 노인회 사무국장은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맞춤형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매주 마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내고 있다”며, “교육에 참여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흐뭇해했다.

김정순 충주시 생활기술팀장은 “앞으로도 농촌 어르신들의 역량을 향상시켜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증진과 농작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을 계속적으로 확보, 추진하여 생활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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