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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식재 통해 화사한 시장환경 조성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지현동 남부시장 상인회 회원들이 1일과 2일 이틀간 남부시장 주차장 환경정비에 나섰다.

각자 생업에 종사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김은희 상인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꽃향기 가득한 전통시장을 만드는데 힘을 보탰다.

1일에는 시들해진 봄꽃들과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차울타리에 두서없이 뻗은 장미가지를 깔끔하게 정리했다.

또한 시장 내 불법전단지를 제거하고 지저분하게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치우는 등 청결활동도 실시했다.

2일 상인회원들은 맨드라미, 바늘꽃, 솔잎도라지 등 아름다운 야생화를 심은 화분을 주차장 입구와 시장 곳곳에 배치하여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김은희 상인회장은 “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화사한 남부시장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주기적인 청결활동을 실시하고,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을 식재하여 다시 찾고 싶은 남부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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