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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감자 수확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 소태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호선, 홍광희)가 지난 3월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파종한 사랑의 감자를 수확했다. (사진)

2일 소태면 새마을 회원 40여명이 오전 5시부터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려가며 감자 캐기에 나섰으며, 1,000㎏(50box/20㎏)의 감자를 수확했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소태 벧엘의 집, 숭덕재활원 등 충주시 관내 사회복지 시설에 전량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들은 수확이 끝난 밭에 콩을 심어 이웃돕기 기금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호선회장과 홍광희 회장은 “올해 가뭄으로 작황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봉사 활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태면 새마을협의회는 이날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도 병행 실시했으며, 매년 유원지 및 주요 도로변 청소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소태면 만들기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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