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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YWCA, EM과 함께하는 환경사랑 캠페인 전개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YWCA가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과 청정도시 충주 만들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4일 호암지 생태전시관 일원에서 ‘EM과 함께하는 환경사랑 캠페인’을 실시한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유용미생물군의 약자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 80여종을 조합, 배양한 것으로서 항산화력, 소생력, 정화력이 탁월하다.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30분간 인형극 동아리에서 환경인형극으로 참석자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부각시켜 줄 예정이다.

이어 개회식이 20분간 이어지고, 참석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호암지에 EM 흙공던지기로 수질환경을 되살린다.

또한 참석자들은 쌀뜨물을 이용한 EM 발효액 만들기, 친환경 비누 및 허브 화분 만들기, 환경보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수질개선 활동을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 체험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되며, 환경 골든벨, 환경상식 배우기 등 평소 몰랐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한경식 충주YWCA 회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율적으로 수질을 보전하고 생활 속에서 수질 개선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확산시켜 청정도시 충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YWCA는 그동안 찾아가는 EM 교육, 맑은 물 지킴이 활동 등 다양한 수질보전활동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장년 인재은행 운영, 가정폭력상담소와 방문요양센터, 친환경매장 올리,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의식 개선과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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