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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전문화재단, ‘대전 시민 문화비전 2030’ 선포식 성료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찬인, 이하 재단)이 시민중심으로 누구나 문화를 즐기는 대전을 위해 노력 할 것을 다짐하는 대전 시민 문화비전을 선포했다.

대전문화재단은 2일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권선택 시장, 시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지역문화예술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역 NGO 단체,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시민 문화비전 2030」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포된 대전 시민 문화비전은 대전시민들이 문화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시민문화역량 강화로 시민 누구나 문화로 행복한 도시 대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선포식에서 박찬인 대표이사 는 대전시민의 문화적 권리 보장과 향유기회 증진, 문화 다양성 존중으로 열린 공동체롤 조성하고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대전 정체성을 살려 시민 누구나 문화로 행복한 대전을 만들 것을 약속 했다.

재단은 이번 문화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문화향유 증진과 대전문화발전을 위한 3대 목표와 4개 영역의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각오를 밝혔다.

대전문화재단 3대 목표는 ▲시민 체감형 사업구현 ▲문화적 정주환경 조성 ▲글로벌 문화브랜드 확립 등이다.

이날 권선택 시장은 “대전 시민 문화비전 2030 선포를 축하하며 문화를 만나고, 느끼고, 보고, 꿈꾸는 대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대전은 이제 더 이상 문화의 불모지가 아니며, 문화예술과 과학의 융복합 등 대전만의 정체성을 만들어나갈 것과 문화적 도시재생, 지역예술인들의 복지, 그리고 기업인들이 예술인의 활동에 투자를 통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예술인 지원활동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선포식에 앞서 개최된 정책세미나에서는 “예술가 지원과 예술 진흥의 경계" 를 주제로 황의동 충남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대전소극장지원사업, 그리고...(유치벽 한국연극협회 대전지회장)", “대전지역 무용전용 소극장 필요성과 운영방안(윤민숙 한국무용협회 대전지회장)" 등 현 대전 문화예술계 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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